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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하우스 마스터

블로그맨이야 2018. 6. 11. 20:47

나무에서 사는 삶을 꿈꾸고 이를 실행에 옮긴 사람 이야기.

 

 

나만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연습장까지 만들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와우

 

 

 

 

하늘위에서 잠이 드는 기분?

 

 

 

 

말그대로 평온과 평화 더 할 나위가 없다.

 

 

 

 

 

밤하늘에 별을 보면 무슨 기분이 들까..

 

 

 

 

게스트 하우스?

 

 

 

 

새벽녘 안개와 자연속에 한폭의 그림같은 hut에 들어온 난로 불빛.

 

 

 

 

아침에는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더 없이 상쾌한 공기가 들어오는 냄새가 난다.

 

 

디스커버리채널 트리하우스마스터 많이 보신 듯, 근데 돈이 또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걸 실행할 수 있을까 싶다.

 

 

뉴욕 랄프로렌 본사의 디자이너였던 포스터씨는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트리하우스마스터를 꿈꾸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연으로 들어가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고...

 

하지만 문명의 이기는 다 가지고 들어가면서 자연인 운운하는건 약간 어불성설이라는 지적도 많다. 게다가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인의 개념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이렇게 오래된 나무에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게 은퇴후의 삶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고 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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